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아 라노키아 (문단 편집)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17-18 시즌|2017-18 시즌]] ==== ||[[파일:ranocchia201718.jpg|width=100%]]|| 시즌 종료 후 EPL에서 임대 요청이 들어왔고, 라노키아 본인도 EPL 행에 긍정적이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하지만 인테르가 저렴해도 좋으니 완전이적조항을 넣어줄 것을 요구하자 전부다 모조리 철수했다고 한다. 그냥 주급 보조를 붙인 임대로 적당히 써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는 와중에 중국 정부에서 투자제한 조치가 내려지고, 쑤닝이 자금 동결을 하면서 [[제이손 무리요]]의 대체자 영입을 하지 못하게 되자 제 3센터백으로 낙점되었다. 인테르 팬들은 그저 [[밀란 슈크리니아르]]나 [[주앙 미란다]] 이 두명의 센터백이 겨울까지 쓰러지지 않기만을 비는 중이다. 헌데 미란다가 국대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 하지만 다행히 3R 전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한편, 3R [[SPAL 2013]]과의 경기에서 슈크리니아르가 [[다우베르트]]와의 충돌로 쓰러지자 라노키아가 몸을 푸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슈크리니아르는 금방 일어나서 회복했지만, 그 짧은 순간 국내와 해외 인테르 팬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15R [[AC 키에보베로나]]전에서 선발로 출장하였다. [[주앙 미란다]]의 누적된 옐로 카드로 인해 1경기 출장 정지를 받게 되어 출장하게 되었다. [[슈코드란 무스타피]] 영입 링크와 [[엘리아킹 망갈라]] 임대 시도가 모두 불발되면서 제3센터백이 라노키아였기에 벌어진 상황. 단지 후보 선수가 출장하는 것 뿐인데도 인테르 팬덤은 물론이고 현지언론마저 들썩였다. 몇몇 해외 팬들은 인테르 무패행진이 여기서 멈춘다는 언급을 트윗에 남기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는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는데, 세트피스 상황에서 몇 번의 위협적 헤더를 보여주면서 공격가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경기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압도적으로 이기면서 수비적으로 그닥 부담되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했다. 이러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여태까지의 행보를 보면 믿을 수 없는 선수라는 평이 여전하며, 이에 따라 그래도 라노키아는 벤치에 봉인해둬야 한다는게 대다수 팬들의 여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